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다의 날 (문단 편집) == 볼리비아의 기념일 == 다른 나라와 달리 특이하게 볼리비아는 바다와 만나지 않는 [[내륙국]]임에도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데 원래 볼리비아는 바다와 접한 나라였으나 [[태평양 전쟁(남아메리카)|태평양 전쟁]]에서 [[칠레]]한테 패해 [[안토파가스타]] 지역을 빼앗기며 내륙국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볼리비아는 태평양 전쟁의 첫번째 전투인 칼라마 전투가 발발한 3월 23일을 '바다의 날(Dia del Mar)'로 기념하며 언젠가 칠레에게 잃어버린 땅을 되찾아 반드시 바다로 다시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하지만 원래 볼리비아 영토였다가 칠레령이 된지 수백년 지난데다가 지역민들도 칠레 본국에서 이주해온 칠레인 이주민들이 다수를 차지해버려 볼리비아가 이 지역을 다시 수복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다는 평가가 많다. 자세한 건 볼리비아, 칠레, 안토파가스타 문서 참조] [[분류:3월의 기념일]][[분류:5월의 기념일]][[분류:7월의 기념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